대부분의 달리기 주자들은 더 오래 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인생을 최대한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달립니다. 
몇 년 동안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안개 속에서보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완전히 살아 있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저는 달리기가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개인의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달리기의 본질이자 삶의 은유입니다.

“The miracle isn’t that I finished. The miracle is that I had the courage to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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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