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은 현상학적 환원에 의해 의식체험의 영역을 확보하는 한편,

여기서 서로 분리하기 어렵게 결합되어 있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1. 인식에 나타나는 대상과 연관된 재료의 측면

2. (노에시스)의미적인 통합이 되지 않은 질료를 활성화해서 의미를 부여하는

즉,대상을 의미로서 구성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작용의 측면.

한편 질료에 노에시스가 작용해서 생겨난 '의미'를 노에마라고 불렀다.

노에마는 재료와도 다르고 작용과도 다르다.

'생각할(노에시스) 때만, 나(노에마)는 존재한다.'

Posted by 삽화가 장명진 자박자박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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