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

2007. 1. 25. 05:12 from 기본카테고리

무언가에 강요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 현실을 강요하는 것은 바로 ,,,

같아야 된다는 강박증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동질감에서 안도를 얻는다.

동질감이마치 진실인양 착각하며 자위한다.

그러나 당신들이 자위하는 동질감은

사유에서 비롯된것은 그리 많지 않다.

나에게 강요하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

나의 사유 속에선 관섭 받고 싶지 않은 부분인 것들이

대부분인것이 많았다.

결론은 ,,,,, 하 하 하 이다.

미친놈 장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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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바다물과 같아서 마실 수록 목이 마른다..

살찐 돼지들 처럼 앞으로 살아가야지...

꿀꿀꿀 거리면 살아가야지

난 이제부터 돼지가 되어야겠다..

언제나 배고파하는 돼지가 되어야지..

꿀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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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변인으로 살아왔던 나...

몽상가였으며..이상주의 자 였던 나...

사회와 나와의 괴리감을 좁히지 못했던 나...

나란 사람은 현실과의 승부에선 언제나 밀려 있었던 거 같다...

그리 영리하지도 않았고..사회속의 성공을 그리 깊이 생각해 본일도 없었던거 같다...

언제나 막연한 생각으로 살아 왔고..그저 운이 따라 주었다..

근데 지금은 무언가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나를 볼때..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잘은 모르겠다...

문득 내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나와 그림과의 싸움만 하면 모든것이 순조롭게 해결될 줄 알았다..

참으로 단순하고 유아적인 발상인것 같아..지금의 현실에선

그것이 통할리 없고..나이가 들어가면서 ...현실의 냉혹함에

몸서리 처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세상이 원하는 열심히는 아니였던거 같다..

세상이 원하는 그것을 찾아 다니는 예술가만이 이제는 대접받고 인정 받는다..

나만을 위한 자위적 예술은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할수 있다..

하하하 이제야 세상을 알아가는거 같아서 슬퍼진다..

난 너무 세상을 모르고 살아왔던 거 같아서 바보같단 생각까지 든다...

그러나 반면 드는 생각은 난 아직 순수한 영원을 가지고 있고..

자본주의의 성공이 정말로 성공은 아니라 지금도 믿고 있고

그것을 버린다면 더이상 장명진이 아니게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세계는 점점더 자본이란 거대한 공통된 절대적 진리 앞에 복종하고 있으며

예술 또한 그것에 사로잡혀 있다...

나의 가슴에 이제는 무거운 무언가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 슬프다..

이젠 세상과 타협할 시점이 온것일까...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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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의 비애

2007. 1. 8. 12:23 from 기본카테고리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으라.

그리고 군중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군중 속에 머물고 싶어도 언제나 그들에 의하여

밀려나는 느낌든다.. 언제나 겉도는 느낌이랄까?

주류에 진입하지 못하고;;그 주위를 빙빙 돌고 있는...

그리고 그 안의 세상을손을 빨며..

멍하니 보고 있는 나를 본다.

주변인! 그것이 나의 위치인 듯하다.

솔연히 그 속을 빠져 나가고 싶지만..

저질러 놓은 것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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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꼬이다.

2007. 1. 8. 07:13 from 기본카테고리

.일상에서의 탈출…..

무언가 걸려 있었다. 창자가배배 꼬인 것 처럼….

그 무언가를 뚫어줄 또 다른 무언가가 필요했다…

내 속의 평안함과 안식을 불쾌하게 여기는 그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었다..

바이러스처럼 내 몸 구석 구석을 장악하고 조정하려 한다.

탈출하고 싶다. 나의 삶의 감옥 속에서 탈출하여..

내가 알지 못하는 삶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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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1. 8. 06:56 from 기본카테고리

아침에 눈을 뜰 때 마다 나는 기도한다.

나에게도 그림 잘 그리는 재능을 주세요..라고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신은 나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

오늘도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며….절망에 빠져든다.

충분히 사람들은 이 그림만으로도 다른 그림은 필요치 않으니라…..

아름답다!..절로 아름답다! 라는 기호가 나의 심장과 머리,, 눈꺼풀, 입술,

창자 안에 꿈틀 거리는 근육들 까지도 요동 치게 한다.

미친놈..미친놈 그는 미친놈이었다.

하지만 그를 제외한 사람들이 미쳐 있는 것은 아닐까 ?

니체가 이야기 했던가? 진리는 추악한 것이라고 ….

진리에 의해서 멸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예술을 가지는 것이라고….

그래! 중요한 것은 감동을 받고, 사랑하며, 소망하며, 요동 하며 사는 것이다.

나는 신이 허락 하지 않았지만 그림을 계속 그릴 것이다.. 진정 치열하게

그리고 진실하게..그릴 것이다.

비록 사람들과 상반 되더라도 주저하지 말아야지…

어느 한 사람에게 진실한 것은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한 것이기에

나는 나에게 진실할 것이고 그림을 계속 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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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2007. 1. 5. 07:34 from 기본카테고리

불안정 하기 때문에 움직임이 일어나고

그속에서 변화와 무수히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완성으로 가려 하지만 그 속엔 계속해서

분리와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 완성을 느끼지 못하고,

다시 불안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

이 우주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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