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21.06.30 토마토 케찹의 역사
  2. 2021.06.30 마요네즈의 기원
  3. 2021.06.29 카라반의 종류
  4. 2021.06.25 좋은 부모란
  5. 2021.06.24 나를 던지다
  6. 2021.06.23 용기를 내자
  7. 2021.06.22 새벽으로 만든 집 116

토마토 케찹의 역사

2021. 6. 30. 16:56 from 일러스트

케첩의 시초는 17세기에 중국인이 먹던 생선 소스다. 
중국에선 그 소스를 '케치압'이라고 불렀다. 
생선을 주원료로 하여 식초와 소금 등 
향신료를 넣어 톡 쏘는 맛을 낸 것. ...
그리고 1876년 토마토케첩을 처음 상용화한 것이 
세계 최대 케첩 회사인 하인즈다.
하인즈 CEO는 테스트를 했는데
하인즈 토마토케첩을 사려고 어떤 가게에 들어간 주부가
제품이 품절 되었을 때.....
다른 가게로 가서 우리 제품을 살 것인가? 아니면
그냥 그 가게에서 다른 회사의 케첩을 살 것인가 하는 것을
브랜드 로얄티 테스트 기준으로 삼았다.
그 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었던 것이다.

A household name is like ketchup. Everybody wants ketchup. Ketchup doesn't hurt an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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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마요네즈의 기원

2021. 6. 30. 08:38 from 일러스트

마요네즈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소스다.

18세기에 처음 등장해 그 역사가 채 300년이되지 않았지만 유래는 확실하지 않다.마요네즈(mayonnaise) 또는 메이요(mayo)는조미료로 자주 사용되는 크림같은 반고체형 드레싱이다. 달걀 노른자, 식용유와 식초 또는 레몬 즙을 주 재료로 한다. 상업적으로 가공되고 집에서 만들어지는 마요네즈는 전 세계적으로 살모넬라로 인한 병해와 관련되어 있다. 살모넬라가 생기는 곳이 생달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요 식중독의 47.9%가 살모넬라균에 의해 발병한다. 1912년에 미국 뉴욕에 사는 헬먼이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자신의 공장을 설립했고 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헬먼의 블루 리본 마요네즈 (Hellman's Blue Ribbon Mayonnaise) 이다.

Mayonnaise is basically the only condiment there is. Anything tastes better with lots of mayo... even a 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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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카라반의 종류

2021. 6. 29. 13:01 from 일러스트

자동차에 매달아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이동식 주택을 카라반이라고 한다.

캠핑용 트레일러 종류

1. 카고 트레일러 (Cargo Trailer)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은 텐트, 침낭, 테이블 등 한 두개씩 구매한 캠핑용품들이 많아지게 되실텐데요, 그러다보면 차량내에 모두 실을 공간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해요. 그럼 보통 천장 루프박스 (Roof Box) 혹은 후미 박스를 장착하지만, 루프 박스의 경우, 저장공간이 크지 않고 높이 있어서 싣고 내리기가 불편하며, 후미 박스의 경우, 장착 자체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2. 폴딩 트레일러 (Folding Trailer)

폴딩 트레일러는 캠핑용 트레일러를 시작한느 캠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우선 크기가 크지 않고, 높지 않기때문에 폴딩 트레일러를 견일하여 운전하는 것이 덜 부담스럽고 주차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750kg 미만이기에 별도 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지 않아요.

폴딩 트레일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용하지 않거나 움직일때에는 접은 상태로 보관하거나 이동하며, 캠핑할때 올리고 펴서 숙박, 취사 등의 캠핑 공간을 만들수 있는 트레일러 입니다. 폴딩 트레일러의 경우 국내에도 소수의 제조업체가 있으며, 수입 폴딩 트레일러는 유럽보다는 미국에서 수입된 트레일러가 국내에는 더 많은 편입니다.

3. 캠핑 트레일러 (카라반/ 캐라반/ 트레일러 카라반)

트레일러 카라반의 경우, 정말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이 있습니다. 또한 제조회사 브랜드마다 특이한 디자인이나 컨셉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내용을 쓰는것은 큰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제조회사 (브랜드)마다 저가 / 중가 / 고가​(고급) 라인의 카라반을 생산하되 크기(인승)에 따라 라인의 종류를 달리합니다.

보통, 유럽형 카라반 이름을 보면 제조회사명 ​브랜드명 크기 순으로 이름을 많이 붙입니다. (ex) Buerstner Averso 265 TS)

6~8인승 트레일러 카라반 (캠핑장, 펜션 등에 고정형으로 많이 사용되며, 국내에서는 번호판을 달기 까다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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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좋은 부모란

2021. 6. 25. 18:30 from 일러스트

자식를 진정 사랑하게 되면 
자신의 결점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아이에게 들키지 않으려 처신한다.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언젠가 그것을 알아차리고
혐오감을 갖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
스스로 결점을 고치려고 한다.
이러한 부모가 좋은 부모라고 생각한다.
아이는 부모의 행위를 비추는 거울이다.
몸소 아이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죽을 때 까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There is no such thing as a perfect parent. So just be a rea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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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나를 던지다

2021. 6. 24. 18:02 from 일러스트

그 동안 나는 적당히 승패도 모르는
잿빛 인생을 살고 있었다.
승자는 패자보다 훨씬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이길 수 있는 비결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의 심연에서 힘차게 부르짖자.
신념이 강한 사람, 강하게 열망하는 사람,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나를 던지는 사람,
그들에겐 반드시 기적이 오게 된다.

The winner's favorite word is "Let's do it again," and the loser's favorite word is "You can't do anything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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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자

2021. 6. 23. 17:22 from 일러스트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겁내지 아니하는 굳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꿈이지 않는가?
내 꿈은 이것이라며 드높여야 하지 않는가?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나의 마음이 유약하기 때문이다.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애초 자신의 꿈을 책임을 질 생각이 없다면,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뛰어 넘어야 한다.

“Ever tried. Ever failed. No matter. Try Again. Fail again. Fail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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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만든 집

2021. 6. 22. 20:35 from 일러스트

시간이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고 하지만,
사실 나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재능이 없기 때문에
두 배로 생각하고
두 배로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계속 그려야 한다.
새벽은 나의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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