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우주소년
자박자박
2013. 1. 28. 17:19
아이의 꿈들이
우주를 가로 질러
미끄러지듯
빨려들어 간다.
다시 그곳에 갈수 있는
터널이 있었으면.
아이의 꿈들이
우주를 가로 질러
미끄러지듯
빨려들어 간다.
다시 그곳에 갈수 있는
터널이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