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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족

자박자박 2017. 11. 3. 21:44


가을님이 왔습니다.~ 소리도 없이 눈깜작할 사이에 왔습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잎을 똑같이 바라 보며 우리는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