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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08 우리건강우리건강 156
  2. 2021.02.25 반하다 114
  3. 2021.02.23 나이듦 (Unreliable age) 168
  4. 2021.02.20 자신만의 장단에 맞춰 144
  5. 2021.02.11 우리 집고양이 샤샤_03 (Sasha my cat_03) 121
  6. 2021.02.09 우리 집고양이 샤샤_01 (Sasha my cat_01) 118

우리건강우리건강

2021. 3. 8. 08:06 from 일러스트

 

건강은 귀중한 것이다. 사람들이 그 추구를 위하여 시간뿐 아니라 땀이나 노력이나 재능까지도, 자신의 모든 것을 소비할 값어치가 있는 유일한 것이다. 그러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은, 어떤 이익을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이다.

 

근육을 잘 운동 시켜라, 그러면 신경은 늘 절약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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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반하다

2021. 2. 25. 07:57 from 일러스트

 

듣기 싫은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고 이왕이면 듣기 좋은 음악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 

미워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될 수 있는 대로 발산하지 않는 것이 우리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유익한 일이다. 

애정으로 표현된 감정만이 우리에게 좋은 피를 만들어 준다.

감정은 절대적인 것이다.

감정이란 것은 끝이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감정은 표현하면 할수록 더욱 그것을 

표현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른 감정이 하나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사랑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감추어져 있어 우리 자신도 전혀 모르는 감정이다. 


감정은 향기처럼 가볍다. 순식간에 날아가 상대방의 마음을 홀린 것같이 느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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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나이듦 (Unreliable age)

2021. 2. 23. 08:29 from 일러스트

 

20살 땐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한다. 40살이 되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60살이 되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고 한다.ㅠㅠ

 

25세까지 배우고, 40세까지 연구하고, 60세까지 완성하고 싶다....

주름이 생기지 않는 마음,  희망에 넘치는 친절한 마음과 늘 명랑하고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갖는 것이야 말로  ..인생을 살아갈 때 잊지 말아야 할 마음이다.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인생의 강을 건너게 해 줄 다리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오직 나 혼자 이뤄내야 한다. 

그러나 단 한명의 동반자만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나는 죽기 직전까지 그림을 그리다..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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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사람은 자신의 삶에 뛰어들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자기가 그려내는 모습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다만 자기에게 지금 부여된 길을 한결 같이 똑바로 나아가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의 길과 비교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불행의 시작은 비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흔히 자기가 가진 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만 생각한다. 우리는 항상 갖지 못한 것만 생각한다. 그럼으로써 불행의 길을 걷는다..

다른 사람들의 장단에 맞춰서 춤추기에는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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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고양이는 햇빛을 쬐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합니다. 고양이들에게 햇볕을 쬐는 것은 건강을 비롯해 감정적인 부분까지,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중요한 일과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시름을 달래주는 두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음악과 햇볕을 쬐는 고양이이다.

고양이가 상자에 집착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새로 입소한 고양이에게 적응 기간 동안 상자를 제공했을 때 상자를 주지 않은 고양이보다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고, 스트레스 반응이 현저히 줄어든다.

고양이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숨을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야생 고양이들이 위험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동굴이나 나무구멍, 가지 사이에 숨듯이 반려 고양이들은 폐쇄된 공간인 상자 안을 안전하게 느낀다고 볼 수 있다. 고양이는 갈등 상황이나 적과 맞서 싸우기보다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고양이가 무언가로부터 놀라거나 흥분할 때 고양이는 상자를 모든 문제들로부터 벗어날 도피처로 여긴다는 것이다. 고양이가 상자 외에도 종이가방, 가구 틈새 등 최대한 찾을 수 있는 좁은 공간에 들어가려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상자에 들어가는 이유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주장도 있다. 미국 국립 연구회의 자료에 따르면, 고양이는 30~36℃의 온도일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따라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상자 안에 있길 좋아할 수 있다. 특히 종이 상자는 보온효과가 뛰어나 고양이가 더 선호할 확률이 높다.

Posted by 자박자박 :

 

일반적인 고양이라는 건 없다. 고양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모든 고양이들이 비슷한 존재이다.

하지만 고양이 애호가들이 보기에 모든 고양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완전히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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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