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그림 RSS FEED

걱정 없는 인생은 없다.

진짜로 걱정해야 될 때까지는

절대로 걱정하지 말자!

그러면 걱정할 일은 없을 것이다.

결국 최악의 불행은 결코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대개의 경우, 불행을 예상함으로써

비참한 꼴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해야 한다.

“Worry never robs tomorrow of its sorrow, it only saps today of its joy.”

사람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중요한 것은 사랑하며,
소망하고, 가슴이 요동치고!
감동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One has to live one's life like painting on a canvas.

누군가에게 딱 맞는 신발이라도
다른 사람의 발은 아프게 할 수 있다.
모든 경우에 다 적용될 수 있는
삶의 비결이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일반적으로 주어진 '인생의 의미'라는 것은 없다.

'인생의 의미'는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고유한 성격을 벗어나지 못한다.

외부 상황이 바뀌어 얼핏 다르게 행동하는 것 같아도,

그것은 성격이 다양하게 변주 되면서 모양만 다르게

보이는 것에 불과하다.

사람의 성격이란 거의 변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운명은 자기 성격에 의해 만들어진다.

​

We must interpret a bad temper as a sign of inferiority.

나무가 튼튼해지기 위해서는 바람이 필요하듯,
인간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달리기가 필요하다.
행복의 90%는 건강에 달려 있다!
운동은 몸의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일 뿐 아니라.
다이나믹하고 창조적인 지적 활동을 위한
기반이기도 하다.

Physical fitness is not only one of the most important Keys to a healthy body,
it is the basis of dynamic and creative intellectual activity

평균적인 개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품성이 좋다.

만약 굶주긴 개를 데려다 잘 대해주면,
개는 당신을 물지 않는다.
이것은 개와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사람이 개만큼 무조건 사랑하는 능력이 있다면
이 세상은 더 좋은 곳이 될 것이다.

가족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인생은 불공평하다.

어린 시절 나에게 가족이란 아픔이자, 슬픔이었다.

첫사랑과 결혼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폭력의 되물림을 끊어 버릴 것이라고.

21년이 지나고 마음 속 약속은 지켜냈다.

유전자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통해서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 가족이어야 한다.

좋은 가정이란 피가 아니라. 나를 원하는 사람을 만나

나는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우리의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