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나는 콜라에 중독된 것이 아니라
현실 도피에 중독되어 있었다.
대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바뀔 수는 없지만,
대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I wasn't addicted to coke
He was addicted to escape from reality.
Face to face doesn't change everything,
You can't change anything if you don't face it.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https://opensea.io/MJChang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가  (0) 2022.10.28
스마트폰 (smart phone)  (0) 2022.10.26
동네 냥이 친구 (My neighborhood cat friend)  (0) 2022.10.21
해가 질 무렵  (0) 2022.10.19
여름이 끝나고 (Summer is over)  (0) 2022.10.17
Posted by 자박자박 :

코카콜라의 브랜드 컬러가 빨간색인 이유는 세법 때문이다.
19세기에는 술에 높은 세금이 붙었기 때문에
코카콜라는 자신들의 음료에 그러한 높은 세금을 붙지 않도록
술과 확실이 구분되는 시각적인 요소가 필요했다.
당시 세무사들이 술과 구별하기 위해 콜라가 들어있는 통을
빨간색으로 칠하기 하면 시작 되었다..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Coca-Cola #코카콜라

https://opensea.io/MJChang

Posted by 자박자박 :

코카콜라 컨투어 병

2021. 7. 1. 17:36 from 일러스트

1915년 무렵 코카콜라 유사품이 넘쳐 나자 
코카콜라 사는 어두운 곳에서 
만지거나 깨져도 병의 원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병 디자인을 공모했다. 
유리회사에 다니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사무엘슨(Alexander Samuelson)과 
얼 R. 딘(Earl R. Dean)은 코코아 열매에서 착안한 
곡선 모양의 코카콜라 병을 만들었고 이것이 공모에 당선됐다. 
이때 만들어진 컨투어병은 최근의 코카콜라 병보다 
가로 둘레가 크고 통통했다. 
이후 몇 번의 디자인 수정을 거치며 콜라병은 점점 얇아졌고,
 1950년 코카콜라 병은 인물이 아닌 상품 패키지로서 
처음으로 미국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코카콜라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1955년 프랑스 출생 미국 디자이너 
레이먼드 로위(Raymond Loewy)가 수정, 
보완한 병 디자인이 1960년 미국 특허청에 
상표로 정식 등록된 이후 최근까지 사용되고 있다.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장단점  (0) 2021.07.03
하이네켄 녹색병의 기원  (0) 2021.07.02
토마토 케찹의 역사  (0) 2021.06.30
마요네즈의 기원  (0) 2021.06.30
카라반의 종류  (0) 2021.06.29
Posted by 자박자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