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는 더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자신이 완벽을 달성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A designer knows he has achieved perfection not when there is nothing left to add, but when there is nothing left to tak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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