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발길을 돌릴 수 없을 만큼
홀로 떨어져 다른 길로 너무 깊숙이
들어와 버렸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내가 보는 것을 설명할 수 없어
공포의 밑바닥으로 미끄려져 들어간다.
#art #artwork #illustration #장명진작가 #장명진 #MJCHANG
다시 발길을 돌릴 수 없을 만큼
홀로 떨어져 다른 길로 너무 깊숙이
들어와 버렸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내가 보는 것을 설명할 수 없어
공포의 밑바닥으로 미끄려져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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