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이후 중국에서 황사가 온다고 한다.

내가 걱정한다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을 때.어쩌면...행복한 삶을 살기 위에선 미래에 대한 대부분의 걱정을 떨쳐 버리고 마음을 편히 가지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차분하고 평온하게 자리에 앉아서 2025년 교복을 그리는 것뿐이다.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방장 로봇(Chef robot)  (0) 2018.04.02
자전거 가족  (0) 2018.03.30
백마탄공주님  (0) 2018.03.26
휴대폰을 묻다.  (0) 2018.03.23
너의 목소리가 졸려!  (0) 2018.03.21
Posted by 자박자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