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mniscient mythical beast (모든 것을 다 꿰뚫어보는 능력을 갖춘 짐승)
경복궁, 국회의사당과 대검찰청 앞에 해치상이 세워져 있다. 이는 해치처럼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고 항상 경계하며, 정의의 편에 서서 법을 공정하게 처리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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