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쉼 없이 일에만 파묻혀 있으면 판단력을 잃기 때문이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 보다 분명히 보인다.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물과 땅이 서로 닿은 곳 (0) | 2021.07.28 |
---|---|
이상한 무더위 (0) | 2021.07.26 |
아이스크림바 (ice cream bar) (0) | 2021.07.23 |
호수에 사는 괴물 (0) | 2021.07.22 |
심해 속으로 (0) | 2021.07.21 |
자박자박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