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왜? 라는 의문에 명백한 대답을 제시할 수 있다면 이후의 모든 것은 매우 간단해진다.
타인을 흉내 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이미 자신의 길이 눈앞에 명료히 보이기 때문에
이제 남은 일은 그 길을 걸어가는 것 뿐이다.
If you can give yourself a clear answer to the question of why, everything afterwards becomes very simple.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파이 (apple pie) (0) | 2022.02.21 |
---|---|
할아버지 그리고 고양이 (old man and cat) (0) | 2022.02.18 |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0) | 2022.02.14 |
눈 가리기 (cover up eyes) (0) | 2022.02.11 |
캐릭터 디자인 (character design) (0) | 202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