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그림 RSS FEED

세월호 이후, 우리 아이들은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어른들이 뭐라 하든, 절대 가만히 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지 않으려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다행히도, 지금의 내란 사태에서 젊은이들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절대 가만히 있지 않고, 촛불과 아이돌 가수 음악과 응원봉으로 
아름다운 저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위험한 시국에 그들이 있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촛불 #탄핵집회 #아이돌 #응원봉시위 #KPOP #시위 #촛불문화 #여의도 #K집회 #K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반역을 꾀한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 
국민의힘 당은 국회에서 퇴장했습니다. 
슬픈 사실은 대부분의 악행이 선과 악 중 
하나를 결코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는 것입니다.
전체주의에 맞서기 위해서는 집단이 아닌, 
개인의 '스스로 판단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사유하는 것과 충만하게 살아 있는 것이 같은 의미입니다.
나부터 치열하게 사유하고 판단하겠습니다.
대통령 윤석열은 탄핵 해야 합니다.
탄핵만이 질서있는 퇴진입니다.

#대통령탄핵 #탄핵소추 #윤석열 #국민의힘당 #PeoplePowerParty  #PPP #내란죄 #반란군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의 목숨을 담보로 무력을 행사하여 
민주 정부를 전복시키려 했고, 
헌법을 어지럽히는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형법 87조에 따른 내란죄에 해당합니다. 
악은 무관심 속에서 번창하며, 
무관심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전체주의적 통치는 사실과 허구,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유지됩니다. 
구사일생으로 용기 있는 시민들과 
국회의원의 빠른 대처로 한번의 위기를 겨우 막았지만
아직 위험이 끝나지 않았으며, 앞으로가 더욱 중요합니다. 
악은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지위가 높을수록 책임은 큽니다.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유혈 사태를 예방하며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1203사태 #쿠데타 #내란 #내란죄 #선관위 #윤석열

2024년 12월 3일 에 발생한 반헌법적 계엄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낀다.
I feel deeply angry about the anti-constitutional martial law that occurred on December 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