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던 대학생
캐롤린 데이비슨에게 나이키의 로고 디자인을 의뢰한다.
나이키 대표는 시안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마감이 임박하여, 할 수 없이 선택한다.
당시 캐롤린 데이비슨이 받은 돈은 불과 35달러였다.
훗날, 이 로고는 세계에서 가장 갖고 싶은 브랜드 로고가 되었다.
Nike CEO did not like the drafts, but due to the imminent deadline, he has no choice.
Carolyn Davidson, a college student at the time, received only $35.
The logo has become the brand logo of the world's most desired bran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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