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그림 RSS FEED

두려움과 질병이 없었다면, 나는 결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었을 것이다.
- 에드바르트 뭉크
Without fear and disease, I could never have achieved everything I had.
- Edvard Munch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심연을 충분히 오래 들여다본다면, 심연은 다시 당신을 응시할 것입니다.”

“Whoever fights monsters should see to it that in the process he does not become a monster. And if you gaze long enough into an abyss, the abyss will gaze back into you.”
― Friedrich Nietzsche

2022년 검은 호랑이띠의 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일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If your mind becomes calm, you can think in front of a tiger. If you can think in front of a tiger, you will surely succeed."

2021년 마무리하며 
제 그림을 보시는 분들에게 공로상을 드립니다.
많은 시간동안 대가를 치러왔고, 잘 견뎌 내셨습니다.
우리 모두 승자입니다. 그 노력과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개는 산문.
고양이는 시.
“A dog, I have always said, is prose; a cat is a poem.”

개는 말을 하지만 들을 줄 아는 사람에게만 합니다.
Dogs do speak, but only to those who know how to listen.

“크리스마스는 아름답고 의도적인 역설 위에 세워졌습니다. 모든 가정에서 노숙자의 탄생을 축하해야 합니다.”

“Christmas is built upon a beautiful and intentional paradox; that the birth of the homeless should be celebrated in every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