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Pachinko)

2022. 4. 1. 19:40 from 일러스트

“옛날에는 내 팔자가 왜 이리 모진가 할 때가 있었다. 
오만천지 다 행복해도 내랑은 평생 먼 얘기지 싶었데이. 
그런데 느그 엄마가 내한테 오고 니도 생겼지.
그라고 보이께네, 팔자랑 상관이 없는기라. 
내가 니 부모 될 자격을 얻어야 되는거더라.
선자야, 아부지가 강해지갖고 시상 드릅은 것들 싹 다 쫓아삐맀으니께 안 있나, 
니도 금세 강해질끼다이. 나중에는 니 얼라들도 생기겠제. 
그 때 되모, 니도 그럴 자격을 얻어야 된다. 
선자 니는 할 수 있다이. 나는 니를 믿는다.”

- 선자의 아버지가 어린 선자에게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Pachinko #파친코 #korean #이민진

https://opensea.io/MJChang

Posted by 자박자박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