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그림 RSS FEED

나에게 예술은 날마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이다. 
“For me, art is about learning and about living with people. It's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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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서 모든 일이 불리 하게만 펼쳐질 때,
더 이상은 1분도 버틸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마라.
바로 그때 그곳에서 흐름이 바뀔 것이다. -하워드슐츠

I am convinced that most people can achieve their dreams and beyond if they have the determination to keep trying." -Howard Schultz

나에게 그림은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려는 시도입니다. 
For me drawing is an attempt to understand what I feel about the world I live in.

여성들은 신기하게도 자신의 옷장에 있는 물건의 3분의 2는 싫어한다. 언제나 입고 나갈 옷이 없다고 한다.
 “Women usually love what they buy, yet hate two-thirds of what is in their closets.”

보티첼리는 회화 역사상 최고의 선의 거장 중 한 명이다. 그의 예술은 사실적 기법에서 벗어나, 상징과 장식을 강조하여 시적 세계를 이룩한 작가이다.

모든 것에는 아름다움이 있으나, 모든 사람이 그 아름다움을 보지는 못한다.
Everything has beauty, but not everyone sees it.

괴로운 환상을 위로하고자 한다면 너의 책으로 달려가라. 책은 언제나 변함없는 친절로 너를 대할 것이다.
If you want to comfort the painful fantasy at any time, run to your book. Books always treat you with unwavering kin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