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꿈꾸던 멧돼지와
이를 완벽히 조종하는 마녀가
문민 통치를 중단시켜
한국을 최악의 정치적 위기로 몰아넣었다.
내란 또는 반역의 경우
법적 처벌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체포 불응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왕정 시대로 돌아가려는 선언이다.
왕정의 폐해는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법률이나 합법적인 반대 세력의 의견과
상관없이 자신의 나라와 국민에게
무제한적으로 폭력을 가하고
권력을 누리는 것이다.
절대 깨어있는시민을 이길 수 없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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