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결코 천국이었던 적이 없다.
옛날은 더 좋았고 지금은 지옥으로 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늘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 참고 견디며,
세상을 가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싸워 왔다.
그러나 폭력과 전쟁은 결코 해결책이
아니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도 도처에서 폭력이 일어나고 있으며,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다시 돌아가 희생자를 기억해야 한다.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는 악이다.
이 점은 결코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반복하지 말자! 기억하자!
이제는 어떤 형태의 폭력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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