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는 태어날 때부터 헤엄을 치듯, 어린이들은 나면서 부터 본래 타고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어린이들이 하는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것은 오리의 헤엄을 못하게 하는 거나 다름없다. 창조적인 아이를 만들려면 틀릴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없애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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