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mniscient mythical beast (모든 것을 다 꿰뚫어보는 능력을 갖춘 짐승)
경복궁, 국회의사당과 대검찰청 앞에 해치상이 세워져 있다. 이는 해치처럼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고 항상 경계하며, 정의의 편에 서서 법을 공정하게 처리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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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 블로그는 아니고요;;;일기 처럼 제 그림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D.H Lee 블로그 방문했는데 초보라고 하기에는 완벽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 주셔요~포스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흐익... 감사합니다. 실은 시작한지 1달이니까 초짜지요 ^^;;; 서로의 '일기'를 공유하며 재밌게 성장해요~
감사합니다,. 멋진날 되셔여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