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고양이

2021. 3. 31. 08:47 from 일러스트

 

불필요한 것을 다 덜어내고 나서

최소한의 꼭 있어야 될 것만으로 이루어진

본질적인 단순 간소한 삶은 아름답다.

그것은 꽃으로 피어난 모습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별에 닿기 위해 손을 뻗지만,

발 밑에 있는 꽃들은 쉽게 잊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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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삽화가 장명진 자박자박 트랙백 0 : 댓글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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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dowra 2021.04.01 19:59 신고

    요즘 벚꽂철이라 생화의 사진들이 많이 봐오던터라
    그림으로 보여지는 꽂과 사람이 도리어 신선해 보이네요
    그래서 단순한 면이 아름다울수있나 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플라잉_타이거 2021.04.01 20:51 신고

    저도 멋진그림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4. addr | edit/del | reply 시사 읽어주는 남자 2021.04.01 22:43 신고

    그림 좋네요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T. Juli 2021.04.02 05:27 신고

    봄의 느낌 가득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pennpenn 2021.04.02 07:07 신고

    봄을 잘 표현한 멋진 그림입니다.

    4월의 첫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은이c 2021.04.02 07:59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가슴에 확 와닿는 말씀입니다 ㅎ
    그림도 참 멋지구요~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사랑스love 2021.04.02 08:24 신고

    짧지만 강력하네요
    발 밑에 있는 꽃도 잊어 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9. addr | edit/del | reply 와따따뚜르겐 2021.04.02 10:23 신고

    일러스트하시는군요 ^^멋찌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매드 아이 2021.04.02 11:49 신고

    본질적인 단순 간소한 삶은 아름답다.
    멋진말씀 많아서 좋아요~!!

  11. addr | edit/del | reply 은플레르 2021.04.02 13:33 신고

    마음에 와닿는글이네요~~ 좋은글과그림 잘보고갑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제이화 2021.04.03 09:26 신고

    아, 발밑의 꽃을 생각 못했었네요. 반성합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방구석포스트 2021.04.03 17:49 신고

    간소화 simplication 미니멀리스트, 제가 최애하는 것들입니다 ㅎㅎㅎ

  14. addr | edit/del | reply 운동하는개인투자자 2021.04.03 18:14 신고

    삽화가 참 지금과 어울리네요 멋들이집니다 ㅎㅎ

  15. addr | edit/del | reply 호나우도맨 2021.04.04 08:36 신고

    완전 예술이 따로 없네요 ㅎㅎ

  16. addr | edit/del | reply teum♡ 2021.04.04 10:42 신고

    벚꽃그림 ㅠㅠ 너무 이뻐요 ~!! ^^

  17. addr | edit/del | reply tomoNro 2021.04.05 10:18 신고

    덕분에 올해 벚꽃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너무 멋져요!

  18. addr | edit/del | reply Zino$ 2021.04.05 20:59 신고

    운전하면서는 흐드러진 벚꽃들을 많이 봤지만
    주말내내 떨어진 빗방울에 온전치 못한
    아쉬운 벚꽃들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보니 정말 좋네요 ^^
    잘 감상했습니다 :)

  19. addr | edit/del | reply 성화공인중개사사무소 2021.04.07 09:49 신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차한잔의 여유가 있는 하루 보내세요~!

  20. addr | edit/del | reply 찐니찌수 2021.04.08 11:37 신고

    사람은 별에 닫기위해 손을 뻗지만 발밑에 꽃은 너무 빨리 잊어버린다..ㅜㅜ
    너무 위만 보고 살면 화가 막 치밀어 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게 다 부러워서 그런거래요..
    그래도 아래는 잘 못보게 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도 보내겠습니다.

    • addr | edit/del 삽화가 장명진 자박자박 2021.04.21 14:41 신고

      넵 가장 가까이 있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벅

  21. addr | edit/del | reply 시 쓰는 마케터 2021.04.09 09:07 신고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하고 나면 진정한 정수만 남게 되는 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