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라는 것은 하나의 분절하고 , 재단하고 분리....

이러한 일련의 작업에 의해서 '신'이라는 개념..'나'라는 개념. '정신'이라는 개념, '인간'이라는 개념마저도

창조되어가는 것이다.

개념이 하나의 문제의 지평을 구성하고 있는 의미에서는 절대적이지만, 다른 문제의 지평을 구성하고 있는

의미에서는 상대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일은 좀처럼 없다. 차라리 쇼크 때문에 생각한다.

즉 사람이 진실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이다.

'나'도 아니고, '언어'도 아이고 ....생각하는 '힘' 그 자체이다.

그것은 '옳다거나 틀리다거나 하는 판단'도 '확실한 진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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