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9일 일상

2013. 4. 8. 23:45 from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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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배에 불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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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거리를 걷다

2013. 4. 4. 21:38 from 카테고리 없음

 

봄날,사랑하는 사람과 거리를 걷다.

Posted by 자박자박 :

흉중생진(胸中生塵)

2013. 4. 2. 21:34 from 일러스트

가슴에 오래된 먼지가 내려 앉도록
그 사람을 잊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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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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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이 배가 화물선 맞죠?
편지를 보내면 이 배가 실어다 주는 거죠?”
“이 배는 화물선이지만, 석유를 나르는 배란다.
편지를 나르는 배와는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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