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참사 (disaster 10.29)

2022. 10. 31. 08:19 from 일러스트

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서울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믿고 싶지 않은 참사 ㅠㅠ
두 번 다시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orea #Itaewon #이태원 #Itaewon #이태원압사 #이태원사고 #참사 #할로윈 

October 29, 2022 Itaewon, Yongsan-gu, Seoul
I don't want to believe it happened in Seoul
I hope that this will never happen again.
"I pray for the repose of the dec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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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행위는 약속할 수 있다.
그러나 감각은 약속을 수 없다.
왜냐하면 감각은 의지의 힘으로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약속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랑은 감각만이 아니다.
사랑의 본질은 사랑한다는 
행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니체, 프리드리히 빌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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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sea.io/MJ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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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스마트폰 (smart phone)

2022. 10. 26. 10:52 from 일러스트

혼자서 웃는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가 발명되기 전까지는 미쳤다고 했습니다.
People who smile while they are alone used to be called insane, until we invented smartphones and soci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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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그 때 나는 콜라에 중독된 것이 아니라
현실 도피에 중독되어 있었다.
대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바뀔 수는 없지만,
대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I wasn't addicted to coke
He was addicted to escape from reality.
Face to face doesn't change everything,
You can't change anything if you don't fac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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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고양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모든 고양이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Just looking at the cat,
You can be happy.
All cats are my most
It's a close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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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해가 질 무렵

2022. 10. 19. 15:41 from 일러스트

사랑은 공기의 움직임과 같아서
볼 수 없지만 느낄 수 있다.
누군가에게 온전히 보여지고
어떻게든 사랑받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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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아름다운 날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이 완벽하게 
교차하는 날이다.

"To say it was a beautiful day would not begin to explain it. It was that day when the end of summer intersects perfectly with the start of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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