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그림 RSS FEED

추천곡- 부산에 가면 -노래: 최백호 (With 에코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왕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십과 역사 사이에는 미세한 선이 있다."
"There’s a fine line between gossip and history, when one is talking about kings."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Without a clearly set goal, we live faithfully in our trivial daily lives and eventually become slaves to them.

보는 것이 하는 것보다 더 재미 있을 수 없지- 오일남
Watching can't be more fun than doing it.

책은 조용하고 변함 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가까이에 있고, 가장 현명한 상당자이며, 인내심 많은 선생님이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지난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The reading of all good books is like a conversation with the finest minds of past centuries.

말로 말할 수 있다면 그림을 그릴 이유가 없다.

If you could say it in words, there would be no reason to paint

마음은 우산과 같다. 열었을 때 가장 유용하다.
The mind is like an umbrella. Its most useful when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