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그림 RSS FEED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불규칙하게 뒤섞여 불쾌하고 
시끄러운 소리 속에 살아가야 한다.
잠자는 시간 이외에는 
조용하고 잠잠한 시간을 갖기가 힘들다.
그래서 침묵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침묵을 통해 영혼은 더욱 밝은 
빛 속에서 길을 찾게 된다.
우리 인생은 길고도 고된 진리탐구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한다.
가장 깊은 감정은 항상 침묵 속에 있다. 
진정한 창조는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The most significant conversations of our lives occur in silence

운동할 때 음악을 들으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육체적 증상들이 음악을 들으면 뇌에 도달하는 걸 방해한다고 한다.
교감신경이 자극 받으면 몸을 흥분시키는 물질이 분비 된다.
이로 인해 운동에 쓰이는 에너지가 많이지고, 신체는 더 빨리 운직이게 된다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의 속도는 120~140BPM이다..대략 1초에 두 번 울리는 박자다.
근육 운동뿐 아니라 달리기, 자전거를 탈 때도 이런 속도의 음악이 적당하다고 한다.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하면 일상의 먼지를 영혼으로부터 씻어낸다.

“Music gives a soul to the universe, wings to the mind, flight to the imagination and life to everything.” 

비 냄새를 좋아하고 
파도 소리를 좋아한다.
비를 좋아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이다.
비가 오면 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비가 소풍을 망친다고 투덜대지만
우리가 농부의 농작물을 먹는다면
비가 내리면 안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과유불급은 잊지 않고 있다.

I love the rain. It's my favorite weather.

살아가는데 기술이 있다면
하나의 결승점을 찍고
거기에 집중해서 나아가는데 있다.
절대 빨리 갈 필요는 없다.
그 방향으로 정확하게
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방향과 목표가 없으면
원점을 맴돌아도 
스스로는 절대 알 수 없다.

Life is not speed but direction

마음이 꺽일 때가 틀림없이 온다.

그때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것이다.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된다. 그땐 잠시 기대어 쉬어야 한다.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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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does not matter how slowly you go as long as you do not stop

꼬마 사진가 좋아 하는 사진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진이라고 한다.

설명해야만 알 수 있는 사진은 좋아하지 않는다.

사진은 영원히 포착 된 삶의 순간 일 수 있다.

신발은 사람의 발을 보호하고,
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은 그와는 다르다.
그냥 단순히 모양이 좋고 아름답고 
가늘게 보이기 위한 하나의
장식용품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옷차림에서 구두는 참으로 중요하다.
패션의 마무리는 신발이라는 말처럼 
좋은 신발을 신고 있으면 전체적으로 멋이 난다.
우아한 여성에 대한 진정한 증거는 발끝에 있다.

There's a real power in heels and a good d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