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서다

2022. 8. 3. 14:04 from 일러스트

나는 홀로 가겠다.
내 주위가 다시 밝아지도록,
그러기 위해서 나는 오랫동안 
즐겁게 나의 다리에 의지해야 한다.
내가 소망하는 그런 삶을 살자.
참된 것은 따로 없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저녁이 되면 나의 해변에서
춤을 추게 되리라.

https://opensea.io/MJ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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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