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다.
내 안에는 진정되지 않은 것,
진정시킬 수도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이 이제 소리 높여
말하고자 한다.
내 안에는 스스로
사랑의 말을 속삭이는,
사랑을 향한 갈망이 있다.
이제 비로소 사랑하는 자들의
노래가 깨어난다.
나의 영혼 또한
사랑하는 자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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