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22.08.31 나의 길 (My way)
  2. 2022.08.29 홀로서라
  3. 2022.08.26 셰리던 극장 (Sheridan Theatre)
  4. 2022.08.24 잡채 (Chop Suey)
  5. 2022.08.22 푸른 저녁 (Soir Bleu)
  6. 2022.08.19 푸른 눈 (Blue Eye)
  7. 2022.08.17 마음에 두다

나의 길 (My way)

2022. 8. 31. 16:31 from 일러스트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지는
걸음걸이로 알 수 있다.
자신의 목표에 접근한 사람은
자신만의 리듬으로 춤을 춘다.
활짝, 더욱 활짝 가슴을 펴자!
멋진 춤꾼이여, 다리를 들어 올려라.
볼품 없게나마 춤을 추는 것이 낫다.
가슴을 펴고, 건강한 웃음 또한 잊지 말자!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https://opensea.io/MJChang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튜브 광고 일러스트_1 ((YouTube commercial illustration)  (0) 2022.09.05
감각의 지식  (0) 2022.09.02
홀로서라  (0) 2022.08.29
셰리던 극장 (Sheridan Theatre)  (0) 2022.08.26
잡채 (Chop Suey)  (0) 2022.08.24
Posted by 자박자박 :

홀로서라

2022. 8. 29. 13:42 from 일러스트

이 세계에서 하나의 주체적 인간으로
서지 못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하나의 인격체로 평가받지 못하고,
각자 이루어내야 할 고유한 결실을 맺지 못하고,
어떤 분파나 당의 일원으로서만 
인식 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북이니 남이니 하는 지리적인 요인에 따라
의견이 엇갈리는 것은 창피한 일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https://opensea.io/MJChang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각의 지식  (0) 2022.09.02
나의 길 (My way)  (0) 2022.08.31
셰리던 극장 (Sheridan Theatre)  (0) 2022.08.26
잡채 (Chop Suey)  (0) 2022.08.24
푸른 저녁 (Soir Bleu)  (0) 2022.08.22
Posted by 자박자박 :

예술은 본질적으로 
나약한 인간상을 
보안해 주고
숭고한 가치를 향한
열망을 되살려 준다.
예술의 목적은 
일상의 먼지를 
우리 영혼에서 
씻어내는 것이다.

The purpose of art is washing the dust of daily life off our souls.

https://opensea.io/MJChang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Edward #Hopper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길 (My way)  (0) 2022.08.31
홀로서라  (0) 2022.08.29
잡채 (Chop Suey)  (0) 2022.08.24
푸른 저녁 (Soir Bleu)  (0) 2022.08.22
푸른 눈 (Blue Eye)  (0) 2022.08.19
Posted by 자박자박 :

잡채 (Chop Suey)

2022. 8. 24. 17:31 from 일러스트

우리가 물질적 가치를
행복의 목표로 삼는다면,
우리는 늘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과
다른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더 큰 고통에 사로잡힐 것이다.
현재 고통도 없고, 
권태도 없는 상태라면 
지금 우리는 행복한 상태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더 큰 행복을 추구할수록 
더 멀리 달아난다.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Edward #Hopper #Chop #Suey

https://opensea.io/MJChang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서라  (0) 2022.08.29
셰리던 극장 (Sheridan Theatre)  (0) 2022.08.26
푸른 저녁 (Soir Bleu)  (0) 2022.08.22
푸른 눈 (Blue Eye)  (0) 2022.08.19
마음에 두다  (0) 2022.08.17
Posted by 자박자박 :

푸른 저녁 (Soir Bleu)

2022. 8. 22. 18:53 from 일러스트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일에 지쳐 시들어가고 있었고,
쾌락에 진력이 났을 때
고독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가.
결국 인간의 행복은 얼마나 홀로 
잘 견딜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https://opensea.io/MJChang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Soir #Bleu #Edward #Hopper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셰리던 극장 (Sheridan Theatre)  (0) 2022.08.26
잡채 (Chop Suey)  (0) 2022.08.24
푸른 눈 (Blue Eye)  (0) 2022.08.19
마음에 두다  (0) 2022.08.17
독립투사 안경신  (0) 2022.08.15
Posted by 자박자박 :

푸른 눈 (Blue Eye)

2022. 8. 19. 15:28 from 일러스트

남자들이여,
여자가 사랑을 할 때
여자를 두려워 해야한다.
사랑하는 여자는 
모든 것을 희생하기 때문이며,
그 밖의 모든 것들은 그녀에게
무가치하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끝날 때.
가장 순수하게 빛난다.

https://opensea.io/MJChang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채 (Chop Suey)  (0) 2022.08.24
푸른 저녁 (Soir Bleu)  (0) 2022.08.22
마음에 두다  (0) 2022.08.17
독립투사 안경신  (0) 2022.08.15
칼 요한스의 저녁 (Evening on Karl Johan)  (0) 2022.08.12
Posted by 자박자박 :

마음에 두다

2022. 8. 17. 08:02 from 일러스트

 

사랑하면 할수록
잘 이해하게 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사랑이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다.
지난일이라 할지라도
사랑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는
그 상처 때문이다.

#NFT #NFTart #NFTCreator #NFTcommunity #cryptoart #opensea #MJChang #장명진작가 #장명진 

https://opensea.io/MJChang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저녁 (Soir Bleu)  (0) 2022.08.22
푸른 눈 (Blue Eye)  (0) 2022.08.19
독립투사 안경신  (0) 2022.08.15
칼 요한스의 저녁 (Evening on Karl Johan)  (0) 2022.08.12
우리 모두는 이미 예술가들이다.  (0) 2022.08.10
Posted by 자박자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