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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2 앞으로의 희망을 위하여
  2. 2007.08.27 돌고 돌고
  3. 2007.05.15 포이에르바흐
  4. 2007.01.25 자유롭게 살아야지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이다.

인간의 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을 잃지 말자.

을 꾸자.

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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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돌고 돌고

2007. 8. 27. 23:42 from 일러스트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나에겐 아직 걸을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지 않는가..

그걸도 족하다. 그 힘만 있어도 난 무슨일이든 해낼 수 있다.

뒤 돌아 보지 말자.

다시 시작 하면 그만이다.

오직 나에겐 미래만이 존재할 뿐!

사람은 때가 있고 그것의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반듯이 올것이다. 난 다시 믿고 또 믿는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

역시 태어나길 잘했다. 멋진 세상을 위하여 오늘도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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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포이에르바흐

2007. 5. 15. 10:35 from 일러스트

포이에르바흐는, 종교란 인간의 본질이 대상화된 것으로서, 종교가 하나의 권위가 됨으로

인해 인간 스스로를 속박하고 있다는 생각했으며, 이런 관점에서 기독교를 비판했다.

포이에르바흐는 확실히 소외하는 개념을 '본래적인 것(인간성)으로 부터 배제되어 있다.;

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그러므로 포이에르바흐에게는 '본래적인 것'으로서의 인간성을 되찾는 것이 과제가 되었다.

마르크스는 헤겔과 포이에르바흐이 사고방식을 계승하면서도 소외라는 개념에서 경정적인 단정을 초래했다.

확실이 마르크스도 그 초기에는, 인간 본질의 대상화인 노동이 어떤 사회적 조건 밑에서 소외된 노동이 되는가를

지적했다. 여기서 말하는 소외된 노동은 원래 창조적으로 영위돼야 할 노동으로 부터 배제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소외라는 개연이 성립하는 구도에는 항상 '본래적인 것'이라는 전제가 필요하게 된다. 이런 구도에서

말한다면, 포이에르바흐의 인간 본질도 단지 종래의 신의 위체에 인간을 대치한 것 뿐인 추상물에 불과한 것이며

'창조적 노동' 또한 마찬가지다.

현실의 모든 개인을 '사회적 관계 속으로 형성된 것에 지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소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계의 모순을 분석하는 것이 과제가 된다.

마르크스에게서 소외라는 개념은 이 개념 자체가 가진 한계를 확정 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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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자유롭게 살아야지

2007. 1. 25. 09:26 from 일러스트

지금부터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기로 작정하고

자기 능력에 과분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모두 처분한다면

자신을 훨씬 만족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으며,

그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우리들의 불행은 대부분 남을 의식하는데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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