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에 해당되는 글 318건
- 2022.11.25 독야청청 (獨也靑靑)
- 2022.11.23 조선의 고양이
- 2022.11.21 나의 본질을 찾는 질문들..
- 2022.11.11 고양이에게 배우다
- 2022.11.09 잡것들에 대하여
- 2022.11.04 10.29 눈물
- 2022.10.28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가
인생이 힘든게 아니라
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고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세상의 모든 것이 인간을 섬겨야 한다는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깨트리러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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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길 원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을 향해 던져라~
1. 내가 진실로 사랑한 것이 무엇인가?
2. 나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기쁨을 안겨주는 것이 무엇인가?
3. 어떠한 것에 내가 완전히 몰입 하였는가?
이들 질문에 자신의 본질이 뚜렷해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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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처럼 좋아하지 않는
사람까지, 나는 사랑할 순 없다.
그 높은 수준은 진작에 포기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생각하는데..........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오늘 새벽 고양이가
나에게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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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귀가 먹고 눈이 먼,
상태로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살아왔다.
권력을 추구하는 잡것들, 글이나 갈겨 쓰는 잡것들
남탓이나 하는 잡것들을 피해서 은둔을 택했다.
그 역겨움에 나는 그림에 몰두했다.
다시 세상에 나와 침을 뱉고 토해내며,
조심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람을 향해 침을 뱉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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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지금 흘리는 눈물을
마땅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의 원통한 마음을 덮고 있는
땅의 먼지 위에 비가 내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울고 난 후가 전보다 나아졌습니다.
더 미안하고, 내 자신의 배은망덕함을
더 잘알고, 더 명백해졌습니다.
기본에 충실 했다면...
분명 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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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는 약속할 수 있다.
그러나 감각은 약속을 수 없다.
왜냐하면 감각은 의지의 힘으로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약속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랑은 감각만이 아니다.
사랑의 본질은 사랑한다는
행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니체, 프리드리히 빌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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