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 가기전에 느긋하게 수영장 물에 둥둥 떠 있고 싶다.
파리에 위치한 카르노 중고등학교의 운동장에서 만나, 지금의 독보적 전자 음악 듀오가 되다.
10년전.. something about us 듣는 순간 풍덩 빠져서 듣고 또 듣다가..
모든 곡 들이 듣고 싶어 지고, 그러다가 팬이 되어버린.. 다펑
꽉! 막힌 도로에 시간은 늦게 간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몰두하면 그 시간은 환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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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안 작업.. 빨라지는 통신 기술처럼 시간이 빨리 가는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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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이 지나 밤늦게까지 하는 근무하시는 모든 분! 건승을 빕니다.꾸벅
“내가 혐오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종교를 이용해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사람들이다”
우리 나라에선 존재할 수 없는 음악;; 모두 다를 뿐인데;;
작은 그림들 작업중 니체 선생님도 그려야 해서 나오신 김에 가슴에 새긴 말씀 한마디-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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