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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제집

2012. 1. 16. 19:24 from 일러스트

나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다고 해서
그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라 굳게 믿는다.
훗날에 위대한 밑거름이 될것이라
나는 믿는다.
나의 일(홀로서기)을 하고 있고
아직 희망을 가슴속에 품고 있으니
어떤 기적이 일어날진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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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home

2012. 1. 12. 17:02 from 일러스트

좋은 집이란?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집이란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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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미래직업

2012. 1. 11. 01:49 from 일러스트


미래가 어떻게 전개 될지는 모르지만,
순간 순간의 선택의 갈림길에서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나의 선택으로 인해
지금의 내가 있다.
과거에 나는 바꿀 수 없는
나의 본질에 대해 고민 했던 것 같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 버렸다.
이제 나에게 화해를 청하고 싶다. 미안했다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밝은 미래가 올 것이며
좀더 자유로워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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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스티커 북_02

2012. 1. 3. 14:59 from 일러스트

3년 안에 유럽에 다시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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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스티커 북_01

2012. 1. 3. 14:58 from 일러스트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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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고맙다 2011년.

2011. 12. 30. 08:57 from 일러스트

고맙다 2011년.

벌써 한 해가 간다.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소홀했고.
내 자신에게도 소홀했던 일년이였다.
정신없이 굴러 굴러 여기 까지 왔다.
만족하진 못하지만 내 자신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고 싶다.
별로 나쁘지 않았고 큰 걱정도 없었으니 선방했다고..
지나간 모든것에 감사하며 좋았던 일들..못했던 일들 다 잊고!
처음 마음 먹었던 뜨거웠던 나를 생각하며
다시 시작하자!
벌써 가슴이 두근 거린다.
가자!

2012년 목표!

맛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맛있는 그림이란 멋있는 그림이며
낭비 없이 그림이다.
최고의 요리사가 빈곤한 재료를 가지고
훌륭한 요리를 언제나 완성 하듯이
나도 나의 손을 거치면 맛있고,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림의 고수이자 진정한 장인이 되고 싶다.
시대에 따라 입맛도 변하듯
변화에도 살아 남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맛있는 삶! 멋있는 삶!
맛을 아는 인간이 될것이다.
맛있는 인간이 되야지..
무언가 특별하지만 실은 별것 아닌...
감성과 이성의 통합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인간!

이제 말을 줄이고 실천할 것이며
나의 끈질긴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
이 목표가 나의 궁극의 삶의 지향점이다.
맛있는 그림을 그리는 맛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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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박자박 :

교과서 작업

2011. 10. 2. 17:46 from 일러스트

진정한 가을님이 오셨다.
가을 바람에 마실 수 있는
한잔의 여유만 있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삶이다.
비싼 술을 마시고 있더라도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그술은 맛 없는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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