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성과를 위한 프로젝트 ‘통하는 팀’
팀원끼리 서로 통(通)한다면 최고의 성과는 멀지 않다.
통하는 팀을 만들기 위한 팀장의 역할과
팀원들의 역할을 제안하는 ‘통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립해본다.
최고의 성과를 위한 프로젝트 ‘통하는 팀’
팀원끼리 서로 통(通)한다면 최고의 성과는 멀지 않다.
통하는 팀을 만들기 위한 팀장의 역할과
팀원들의 역할을 제안하는 ‘통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립해본다.
요즘 다시 마음 속이 공허하다..
아마도 또 다른 어떤것을
갈망하고 있는 중이어서 그런것 같다..
무모하다고 생각이 들어도
기다리지 말고 일단 시작하자.
자칫하다가는 시작도 해보지 못한고
죽게 될 수도 있으니까~...
집중해서 그리다 보면..
언제 완성했나 싶다.
생각보다 작업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오히려 여백이 많은 그림이 더 오래 걸린다.
이 일을 하면서 밥벌이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내 인생의 최고의 보상인것 같다..
마음을 다해 작업 해야지!
잊지 말자 ..
작년에 작업은 많이 했는데..정리를 못하고 있다.
정리 하나^^
너무 정신없이 살았다.
이제 다시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그림도 올려야지^_^
모든 것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다.
어제 밤샘 작업하고..
거래처 웹하드에 그림을 올려 놓고,
멍하니 TV를 틀었다.
이태석 신부님에 관한 토크쇼를 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그 이야기에 몰입 되었다.
의사였던 아들이 신부가 되었고,
그 신부가 아프리카 수단에 들어가서
내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 하셨던
그것을 실천하시다 돌아가신.. 이야기였다.
오랜만에 엉엉 목 놓아 울었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나란 놈에게도 희망이 생겼다.
감사합니다. 이태석 신부님!
그리고 사랑합니다. 꾸벅
잊지 않기 위해서 바로 컴에 앉아 그린 그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