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그림 RSS FEED

내가 당신을 만났을 때, 그 순간부터 내 세상이 바뀌었고, 그 이후로 나는 결코 뒤돌아보지 않았다.
You changed my world the day I met you and I have never looked back since.

인생에서 가장 붙잡아야 할 것은 서로이다.
“The best thing to hold onto in life is each other.”

우리의 삶 중에서 가장 시적이며,
아름다운 삽화는 바로 사랑이다.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의 행동은 달라진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항상 들떠 있게 된다.
사랑이 삶에 대한 굉장한 
의욕을 불러 일으켜 주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연인의 
사랑을 받을 수만 있다면
무한한 에너지를 받을 것으로 믿는다..

마음이 잘 맞는 부부의
결혼 생활에서도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 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방을 
바꾸려는 시도이다.
왜 이 시도가 안 되는지는
너무도 간단하다.
나도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나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결혼은 서로 포기하지 않고
불완전한 부부가 차이를 즐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A great marriage is not when the ‘perfect couple’ comes together. It is when an imperfect couple learns to enjoy their differences.

얼마 전에 어떤 여자가 봄을 어깨에 걸머지고 납치를 했다.

납치되었던 봄은 다행히 오늘 무사히 풀려나왔다.

봄은 날 듯이 껑충껑충 뛰며 돌아다니고 있다.

듣기 싫은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고 이왕이면 듣기 좋은 음악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 

미워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될 수 있는 대로 발산하지 않는 것이 우리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유익한 일이다. 

애정으로 표현된 감정만이 우리에게 좋은 피를 만들어 준다.

감정은 절대적인 것이다.

감정이란 것은 끝이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감정은 표현하면 할수록 더욱 그것을 

표현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른 감정이 하나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사랑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감추어져 있어 우리 자신도 전혀 모르는 감정이다. 

감정은 향기처럼 가볍다. 순식간에 날아가 상대방의 마음을 홀린 것같이 느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