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그림 RSS FEED

여성들은 신기하게도 자신의 옷장에 있는 물건의 3분의 2는 싫어한다. 언제나 입고 나갈 옷이 없다고 한다.
 “Women usually love what they buy, yet hate two-thirds of what is in their closets.”

보티첼리는 회화 역사상 최고의 선의 거장 중 한 명이다. 그의 예술은 사실적 기법에서 벗어나, 상징과 장식을 강조하여 시적 세계를 이룩한 작가이다.

모든 것에는 아름다움이 있으나, 모든 사람이 그 아름다움을 보지는 못한다.
Everything has beauty, but not everyone sees it.

마음은 우산과 같다. 열었을 때 가장 유용하다.
The mind is like an umbrella. Its most useful when open.

고양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 가정의 기쁨이자, 행복이다.
하루 종일 코미디가 펼쳐진다.

Just watching my cats can make me happy.

다른 동물들이 우리와 다를 수 있지만
이것은 우리보다 못한 것은 절대 아니다.
피해자가 인간이건 동물이건 잔혹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갖기 전에는
이 세상이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Although other animals may be different from us, this does not make them less than us.

바다의 변화무쌍한 파도처럼 
운명의 길은 예측하기 어렵다.
그 여행의 목표는 
영혼의 자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파도의 변화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파도를 노련하게 타는 상태는 무엇일까?
우선 움직임에 실수가 없다.
몸을 옮길 때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다.
기교를 부리지 않는 듯 보이면서도
매우 정확하고 낭비가 없다.